아주 아주 오랜만에 나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공인..
흠...아일랜드에서 강국씨 후에 처음인것 같다.

어제 케이블에서 해주는 2008 세계 피겨스케이팅 대회를 보다 말고
심장이 벌렁 거려 죽는줄 알았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를 차지하고도 프리 프로그램의 완벽한 공연으로
토탈 2위를 차지했다.

프리 프로그램에서 끝에서 두번째로 경기를 했는데
4회전 공중 회전에서 느껴지는 허벅지를 탄력감이란...아..난 몰라~><
그리고 경기를 마치고 빙상에 키스를 하는 장면은 다소 작위적이긴 햇으나..
그것마저도 완전 소중~~
러닝 머쉰위에서 보다가 나도 모르게 달리기를 시도해버렸다는..것도 시속 7킬로의 광 속도로 ㅋㅋ

지켜볼일이다..이 84년 완소남의 향후 발전을~


Posted by 뽕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