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어학연수를 갔었다..
걱정하는 엄마 아버지를 뒤로 하고 인천공항에서 찔끔 눈물을 흘리고는
비행기에 앉자마자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중간 중간 이쁜 스튜디어스 언니와, 옆에 앉아있던 이름 모를 친절한 언니가 나를 깨워서 기내식을 먹게 했는데..
기내식을 먹고는 다시 바로 잠이 들어서 그렇게 미국이란데를 처음 가게 되었다.
그때 옆자리에 앉아있었던 언니를 찾습니다!!

암턴 미국에 가서는 뉴욕, 라스베가스, 애리조나, 세도나, 캐나다 등 물맛난 고기처럼 (공부는 안하고) 놀러 다녔고.. 그후에 한국에 와서는 한동안 미국병에 시달리기도 했었다.

미국병중의 고질병은 원채 훤칠하고 길쭉한 남자아이들을 보다가 한국 남자를 보니 적응이 안되는 것.. 이게 큰 문제가 되더라

암턴 그런지도 벌써 8년쯤 된거 같다..

그 후로 아메리카나 유럽 쪽은 가기가 힘들었지만
틈나고 돈나면 나름 아시아 쪽은 열씨미 돌아다녔는데
그래봤자 세계의 3% 란다... 얼마나 더 돌아다녀가 세계의 10% 정도를 채울수 있을까??

아래는 내가 돌아다닌 나라들이란다..
궁금하면 여길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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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뽕때기~